▲ 트럼프-머스크 `다정했던` 한 때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최근 법안을 둘러싸고 각을 세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신당 창당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