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중간)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책사'로 불리는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를 겨냥해 아이폰 생산 시설의 탈중국 속도가 느리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