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속 사직야구장 : 부산=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7월 들어 역대 최고 기온이 관측된 가운데 프로야구도 대비책을 마련했다.

KBO는 8일 전국적으로 폭염이 심화함에 따라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폭염 대비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