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로테르담항에 정박한 벨기에와 독일 함정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 최대 항구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이 러시아와 전쟁 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보급선을 위한 공간 확보와 군사 훈련 계획과 같은 대비를 이미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