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일 상호관세 행정명령 서명한 트럼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14개국에 '상호관세' 서한을 발송하면서 가장 가까운 동맹으로 꼽히는 한국과 일본을 주요 표적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