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성남 나무약국 황종인 약사를 포함한 ‘성남을 사랑하는 약사 회원 일동’은

“창고형 약국 확산은 성남 시민의 건강권과 지역 공동체를 붕괴시킵니다”라는 호소문을 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