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대변인이 강조하듯이 브리핑에서 드러내 보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서한 [AFP 연합뉴스]

격식을 갖춘 편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각별한 애착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