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 7일 박물관 강당에서 ‘책 향기를 만지자 – 읽는 삶,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흥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개강식에는 수강생 50여 명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지난 7일 박물관 강당에서 ‘책 향기를 만지자 – 읽는 삶,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흥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개강식에는 수강생 50여 명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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