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혜성)가 4~8일 열관리시공협회 영암군지회(지회장 이병균)와 영암읍·삼호읍 등 6개 읍·면의 폐지 수집 취약계층 가정 18곳을 찾아 생활 기술 설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올해 센터 신규 가입 단체인 영암 열관리시공협회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에서 노후 보일러, 배관, 수전, 전등 등을 꼼꼼히 점검·수리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