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만찬을 하며 회담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내밀한 외교적 기술이었던 '아첨'이 트럼프 시대를 맞아 정상 외교 무대에 공공연히 등장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