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노동자’의 권리찾기와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3.3 노동자’의 권리찾기와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9일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에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