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10일 흥양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운영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총 2억5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흥농협, 녹동농협, 두원농협 등 총 7개 지역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이 중 흥양농협은 네 번째 운영 지역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10일 흥양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운영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고흥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으로, 총 2억5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흥농협, 녹동농협, 두원농협 등 총 7개 지역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이 중 흥양농협은 네 번째 운영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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