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광림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8일 광림새뜰커뮤니티센터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림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고 이를 저소득층 60세대와 경로당 12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