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주)는 지난 7월 9일(수), 자은면 ‘다가온’에서 관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문화가정 ‘문화소통 프로그램’ 활동 기념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군복지재단 주관한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9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