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달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사상자 수가 2022년 4월 이후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유엔 감시단이 10일(현지시간)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