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李光來) 회장님께서 2025년 7월 9일(수요일) 93세(1933년 11월 8일생)를 일기로 영면했다.

유족으로는 2남 1녀가 있다. 장남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석일, 장녀 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