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이 부순 구급차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119구급차 유리를 부순 20대 취객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군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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