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대통령이 공개한 러 공습 피해 사진 [출처=젤렌스키 대통령 SNS]

러시아가 11∼12일(현지시간) 밤사이 우크라이나에 드론 597대, 순항미사일 26기 등 총 623대를 발사했다고 우크라이나가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