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포스터(사진=경기도)[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철강, 알루미늄 등 대미 수출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무역분쟁 피해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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