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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구 달성산업단지 방문 "국익 중심 외국인·이민정책 구현"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K-point E74)` 제도를 활용해 외국인을 고용한 기업관계자, 이 제도를 통해 기존 E-9에서 E-7으로 전환한 2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했다. 법무부는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에 외국인 숙련기능인력을 올 한해 35,000명으로 확대 공급하는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K-point E74)`을 9월25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기업주 추천제도, 한국어능력 요건 강화, 전환 후 해당 기업 2년 근무 의무화를 통해 기업주와 외국인이 상생하 ... 서남투데이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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