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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급병원 응급실 환자 1 년 전보다 41% ↓..재실 2 시간 단축 [전남인터넷신문]연 2000 명 의대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받던 전공의 대다수가 떠난 여파로 지난해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반토막이 났다. 빅 5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의 응급실 환자 수도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 ( 서울 강동갑 ) 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내원 환자 수는 121 만 6063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도 (2023 년 ·208 만 958 명 ) 내원 환자 수보다 41% 감소했다. 지난해 1 ... 전남인터넷신문 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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