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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자 휴전 지연 조짐에 "포기 안 해" ▲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사진=존커비 X]성사되는 듯하던 가자 휴전의 지연 조짐에도 백악관은 여전히 낙관론을 놓지 않고 있다.폴리티코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소통보좌관 27일(현지시각) 브리핑을 통해 "정부를 떠나기 전 휴전 합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1년 넘게 이어진 가자 전쟁은 올해 들어 하마스 지도부 연쇄 사망 끝에 최근 휴전 기류로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은 인질 명단 및 필라델피 회랑 군 주둔 등을 두고 여전히 대립 ... 와이타임즈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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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분석] 중국을 망치는 신분차별제, 시진핑은 고칠 마음이 없다! [중국을 망치는 주범, 마오쩌둥의 유물 신분차별제도]중국을 망치는 주범으로 마오쩌둥 시대때부터 내려오는 신분차별제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한마디로 농촌에 터를 둔 사람들은 그 자녀대까지도 영원히 농촌에만 있어야 하고, 그들이 도시로 나와 살아도 일반 도시인에게 주는 혜택을 전혀 주지 않는 신분세습제가 그것인데, 21세기에 살고 있는 지금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에 아직도 신분을 차별하고 세습하는 제도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이고 중국 사회를 망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27일(현지시간) ... 와이타임즈 202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