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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의 사후세계 로맨스..'천국보다 아름다운' 5.8% 출발 [전남인터넷신문]배우 김혜자를 중심으로 로맨스와 코미디, 힐링 등 다양한 장르를 함께 버무려 낸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 방송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첫 화 시청률은 5.8%로 집계됐다.1화에서는 시장 바닥에서 못된 일수꾼으로 통하지만, 집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아내인 이해숙(김혜자 분)의 이중생활을 보여줬다.남편 고낙준(박웅)은 젊은 나이에 사고를 당해 하반신을 쓰지 못하고, 40년 넘게 해숙의 도움을 받 ... 전남인터넷신문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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