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체중 감량’과 ‘얼굴 볼륨’ 두 마리 토끼 잡자 [전남인터넷신문]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 여름을 앞두고 ‘바짝’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사람들이 많다. 목표 체중에 도달했지만 극단적인 식단 조절과 과한 운동량으로 몸무게를 감량한 사람의 경우 몸의 살과 함께 얼굴살도 함께 실종돼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량은 얼굴 속 근육, 수분 감소를 발생시켜 피부 탄력이 줄어든다. 특히 옆광대와 턱이 발달한 얼굴형이라면 얼굴살이 빠지면서 얼굴형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고 볼 패임 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다. 푹 패이고 피곤해 보이는 얼굴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렵게 뺀 살을 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