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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 위한 안전관리 강화 추진 행정안전부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8일 관계기관 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동킥보드 주행 제한 속도를 시속 25km에서 20km로 낮춰 시범 운영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10곳*)에서 업체별 운영 지역과 기업 여건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사고 통계 등 결과를 분석해 최고속도 ... 서남투데이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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