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KIA 김도영, '비공인' 최연소 타자 MVP .아리송한 기준 [전남인터넷신문]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올 시즌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지난 4월 KBO리그 최초로 월간 10홈런-10도루를 성공했고, 7월엔 안타-2루타-3루타-홈런을 차례대로 기록하는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작성했다.아웃카운트 없이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친 건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이었다.아울러 최연소·최소경기 100득점과 30홈런-30도루를 기록했고, 143득점으로 서건창이 갖고 있던 역대 시즌 최다 득점(135개)을 갈아치웠다.김도영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 전남인터넷신문 13시간 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