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했다. 국내 발생은 서울 47명, 경기 30명 등 108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7일0시 기준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119명 발생해 총2만1296명으로 늘었다.추가 사망자는2명이며151명이 격리해제됐다.이로써 격리 중인 확진자는34명 줄어든466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108명이다.지역별로 서울47명,경기30명,인천1명 등 수도권에서78명이 확진됐다.그 외 부산9명,대구1명,광주7명,대전5명,울산3명,충남3명,경남2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5명, 외국인 6명 등 11명이다.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4명, 지역 사회에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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