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53명 발생했다. 이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5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17일0시 기준 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153명 발생해 총2만2657명으로 늘었다.추가 사망자는5명이며233명이 격리해제됐다.이로써 격리 중인 확진자는85명 줄어든2742명,이 중 위중증 환자는160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145명이다.지역별로 서울62명,인천7명,경기52명 등 수도권에서만1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그 외 부산2명,대구2명,광주1명,대전1명,충남9명,경북6명,경남3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5명, 외국인 3명 등 8명이다.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서 2명, 지역 사회에서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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