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이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예초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경산시 제공)

자인면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고향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면내 주요 공원, 꽃길, 연도변 도로를 대상으로 예초 및 풀베기 등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기간제근로자와 일자리 창출사업 등 35명을 투입해 주요도로 20km(연하지~용성구간, 계림리~진량가야구간, 인정사~마곡구간, 신도리~금학산 용성경계구간, 울옥리 사거리~남산구간, 농업기술센터 사거리~옥천교구간)와 소공원 6개소, 꽃길 7km, 계정숲 일원 등에 대해 도로변 수풀제거 및 풀베기 작업, 수목 전지작업과 줄장미 정비, 칡넝쿨 제거 등 연도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깨끗한 고향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풀베기 작업은 위험한 장비를 사용하는 만큼 사전에 충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후 작업했다.

류영태 자인면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드리며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고향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