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2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133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406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3명으로 총 2만 5537명(90.78%)이 격리해제돼, 현재 21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0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8명(치명률 1.73%)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2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8133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406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3명으로 총 2만 5537명(90.78%)이 격리해제돼, 현재 21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0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8명(치명률 1.73%)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