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일본에서 귀국한 뒤 첫 행보로 화학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롯데는 신 회장이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정밀화학(004000)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회장은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의 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생산설비를 직접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 등이 동행했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0/11/19/534d433f-3e61-49b1-aa5e-2b9cba3ee9dd.jpg)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달 일본에서 귀국한 뒤 첫 행보로 화학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롯데는 신 회장이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정밀화학(004000) 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회장은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의 현황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생산설비를 직접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 등이 동행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