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바이애콤(BY ECOM)’이 꿀 추출물과 4중 세라마이드로 건조하고 들뜬 입술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립 케어 제품 ‘허니 글로우 립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애콤의 신제품 ‘허니 글로우 립 마스크’는 꿀, 프로폴리스, 로얄 젤리 추출물 등이 포함되어 강력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또한 4중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강력한 보습 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한 입술로 유지해 준다.

해당 신제품은 잠들기 전 입술에 얹듯이 발라주면 밤 사이 입술 각질을 케어해주어 촉촉한 나이트 립 케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가볍게 덧발라 립밤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거칠어진 입술을 매끈하게 정돈해 주는 쫀쫀한 밤 타입으로 입술에 올리면 촉촉한 젤로 변해 부드럽게 밀착된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입술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춥고 건조한 환경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허니 글로우 립 마스크로 집중 관리하여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입술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니 글로우 립 마스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전용 브러쉬와 함께 겨울철 다양한 아이템의 휴대가 용이한 퍼 파우치를 증정하는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애콤은 ‘허니 글로우 립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12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5일간 해당 제품 구매 시, ‘립 브러쉬’와 ‘퍼 파우치’를 증정하는 한편, 10%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허니 글로우 라인 3종(△허니 글로우 앰플(30ml) +△허니 글로우 세라 크림(50ml) + △허니 글로우 커버 쿠션(12g, 본품)을 세트로 구성, 정가에서 5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품의 자세한 제품 정보와 할인 프로모션은 바이애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