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헬스케어 주 가운데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1위는 오스템임플란트(048260)(대표이사 엄태관)로 조사됐다.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와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신사옥 전경.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2월 8일)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전년비 117.4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