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에 위치한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0/12/16/b41e0f0c-a3a7-4638-9f02-ab0c993b644a.jpg)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여행업계의 고충을 덜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해 총 150개 여행사를 선정해 1인 사무공간을 최대 6개월 동안 무상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에 위치한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여행업계의 고충을 덜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해 총 150개 여행사를 선정해 1인 사무공간을 최대 6개월 동안 무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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