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장성규니버스, 서울시와 라이프(자살예방NGO)와 함께 하는 “청소년을 살리는 말” 프로젝트에 합류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에 방송인 장성규의 개인사 및 과거 털어놓으며 공감과 위로로 연말 감동 전해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사람을 살리는 말(voice of LIFE)" 캠페인을 진행하는 민간NGO 자살예방행동포럼 라이프(대표: 이명수)가 청소년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JTBC의 웹예능 "장성규니버스"와 생명존중캠페인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10분 분량의 이번 "청소년을 살리는 말" 1:1토크 웹예능은 고민과 아픔을 지닌 중학생들의 사연을 미리 받아 방송인 장성규와 중학생들이 함께 진솔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