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신체를 영하 120도 이하의 극저온에 노출시켜 체온을 의도적으로 낮추고, 몸이 이에 반응하여 신진대사 활성화 및 신체 자가치유능력이 발동하도록 유도하는 요법이다.
크라이오테라피는 단시간에 질소 농도를 높이는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져 어지럼증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크라이오힐은 산소테라피를 동시 진행하여 이러한 문제를 보완했다. 현재 고농도 산소 토출기를 크라이오테라피 기기 위에 설치해서 어지럼증을 방지함과 동시에 고농도 산소를 따로 마련한 산소테라피룸에 함께 공급하고 있다.
또한 1인 1실을 원칙으로 하는 VIP룸을 다수 마련하여 개인 공간을 제공해 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도 가능하다.
크라이오힐 김유림 대표는 “크라이오테라피, 바이오포톤, 페이셜크라이오 3가지 서비스를 패키지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12월 31일까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유림 대표는 해외직구 사이트 ‘플라이굿’을 통해 산소발생기, 대형TV, 생활가전 등 홈케어 제품들을 샵이 아닌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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