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15일 수도권의 유치원, 초중고교가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게임 및 유튜브 등의 수많은 유혹들이 넘쳐나 보호자의 관리 감독 없이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아이디에이트가 출시한 보드게임 '밍글링' 과 '더 그레이트맨'

아이디에이트(IDEATE)가 공부의 재미와 함께 스스로 참여 할 수 있는 보드게임 '밍글링' 과 '더 그레이트맨'을 선보인다. 6 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세계 문화와 위인에 대한 지식과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놀면서 공부하는 보드게임이다.

'밍글링'은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기본정보, 의식주, 풍습, 건축물을 실사로 노출시키고 전통의상을 획득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과 중요 정보가 저절로 배움으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밍글링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이해까지 곁들였다.

'더 그레이트맨'은 위인을 만들어가는 보드 게임으로 세계 여러 위인에 대한 기본정보, 성장배경, 업적과 시대적 상황을 실사와 함께 카드에 담아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구성 되어 있다. 적극적으로 놀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가며, 단순한 게임을 넘어선 스스로의 학습을 주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디에이트(IDEATE) 는 관계자는 "흔히들 보드게임이라 하면, 단순한 이미지화 된 게임을 의미 한다"며, "바로 이 점을 공략하여 아이들에게 어렵고 머리 아픈 공부의 방식이 아닌 경영자, 교육자, 개발자, 심리학자가 'Idea into Action' 의 마음을 모아 제작한 만큼 전문성 또한 강조하였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보드게임 ‘ 밍글링 ’ 과‘ 더 그레이트맨’은 다문화 교육에 문화를 체험하는데 사용되고, 다문화 지원단 교사연수에도 이용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체험 배움을 선사한다.

한편 아이디에이트(IDEATE) 의 '밍글링' 보드게임의 자세한 안내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