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진옴므에서 제작 출시한 기모 소재의 번치북

갑자기 찾아온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모 소재를 활용한 의류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기모 소재는 일반 소재보다 원단 자체가 도톰하고 포근한데다 촉감은 좋고 보온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예전의 기모 소재는 무조건 두껍기 마련인데 요즘의 기모 소재는 다양한 소재 개발과 발전으로 얇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기모 소재로 많이 출시되고 있다.

맞춤정장·맞춤예복 브랜드 제이진옴므에서는 추운 한파 속에서도 멋짐을 잃지 않고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기모 소재의 번치북을 제작하여 출시했다.

자체 제작한 제이진옴므-기모(Napping) 번치북은 총 18가지의 컬러로 고급 프라다 원단의 기모와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면 재질의 기모 2종류로 구성을 이루고 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오는 봄에도 산뜻한 옷차림 마련을 위하여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슬랙스 소재의 번치북도 같이 출시하였는데 제이진옴므-슬랙스(Slacks) 번치북은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포시즌용 소재와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썸머용 소재 2가지 파트로 나뉘어져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제이진옴므-기모(Napping) & 슬랙스(Slacks) 번치북은 판매가 45만원에 종로본점, 강남점, 일산점 등 전국 30지점의 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12월 이벤트로 진행 중인 1+1 투게더 이벤트는 정장, 코트 필요한 사람 2명이 사이 좋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트+코트 풀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