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을까?"

18년째 유기견 임시보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반려동물 양육자의 바람이 주목받는 스타트업의 발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