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건설주 가운데 올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한라(014790)(대표이사 이석민)로 조사됐다.

이석민 한라 대표이사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사진=더밸류뉴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12월 17일)에 따르면 한라의 올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4241억원으로 전년비 16.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