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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9백명대로 늘어났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 직원 465명과 수용자 1천 298명을 대상으로 네 번째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수용자 12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7일부터 지금까지 동부구치소에서 나온 확진자는 직원 21명과 출소자 등 수용자 897명을 합쳐 모두 918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9백명대로 늘어났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 직원 465명과 수용자 1천 298명을 대상으로 네 번째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수용자 12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7일부터 지금까지 동부구치소에서 나온 확진자는 직원 21명과 출소자 등 수용자 897명을 합쳐 모두 91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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