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아파트 숲 사이로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의 해가 장엄하게 떠오르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신(辛) 백색, 축(丑) 소를 의미하는 ‘흰 소의 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