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농심(004370)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 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양상에 주목하여 2021년 농심의 경영활동과 계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당부했다.
박준 농심(004370)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에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를 마련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 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할 양상에 주목하여 2021년 농심의 경영활동과 계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당부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