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포장, 배달 서비스가 증가함에 따라 비닐,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아이스크림 카페 브랜드 '브알라'는 For Earth, For People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친환경을 추구하며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카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