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이 국내 공공부문의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SOC)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엔쓰리엔은 2021년부터 자사의 독보적인 영상 처리기술과 영상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를 결합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사업 부문 중 인공지능이 요구되는 도로, 교통관제, 항만, 댐, 지자체 자율주행 센터 등을 중점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