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가수 현아가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부터 아빠가 늘 말씀해 주신 게 있었는데 그땐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 이제서야 이해하네요. 제가 있어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있어 제가 존재하는 거라고 늘 말씀해주셨는데 이번 앨범 준비하며 저는 정말 많은 사랑을 느꼈어요."라고 적었다.
[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가수 현아가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부터 아빠가 늘 말씀해 주신 게 있었는데 그땐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 이제서야 이해하네요. 제가 있어 사람들이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있어 제가 존재하는 거라고 늘 말씀해주셨는데 이번 앨범 준비하며 저는 정말 많은 사랑을 느꼈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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