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관광 트렌드를 32개 해외지사에서 직접 취재해 엮은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와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간된 것으로, 코로나(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시대의 새로운 관광에 관한 현실적 아이디어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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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관광 트렌드를 32개 해외지사에서 직접 취재해 엮은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와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간된 것으로, 코로나(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시대의 새로운 관광에 관한 현실적 아이디어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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