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아트프라자에서 금보성 초대전이 진행된다. 금보성 작가의 한글작업35년 62회 개인전으로 2021년 2월3일부터 16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금보성 작가는 선교사, 작가로 일본을 비롯해 캐나다 미국 중국 등을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오며입체작업, 설치 및 디지털미디어, 영상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