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기업형 액셀러레이터(Corporate Venture Capital) D2SF(D2 Startup Factory)가 테크핀 및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갖춘 스타트업 두 곳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NFC(근거리 무선통신) 간편결제에 필요한 데이터 솔루션 기업 올링크와 대화 기반의 치매 선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븐포인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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