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5G기반 실감형 전시플랫폼을 구축한다.

군은 한국문화정보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 2천만원(국비)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